
전회 입대편 다음의 글을 써 봅니다! 그렇게 입대 당일이 됐다. (이 때는 나만이었습니다)
그때는 부모님의 차를 타고 포항에 대한민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가고 있습니다.
차잔! 65228%!! 이때는 몰랐어요 맑음 「빨리 입대하고 싶다고 기대된다!!」 (ㄹㅇㅋ) 하고 있었어
포항에 도착 부모님과 마지막 식사를 포항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갔다
이것을 보면 이미 진짜 시작입니다. (고생을 시작한다..!) 그렇게 위병을 지나 훈련단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모두 바르케 못생긴;;) 교훈단에 들어가 함께 입대하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만나서 마지막 미소의 사진을 찍어 입소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고 흡연자는 흡연소에서 마지막 흡연을했습니다. 그때 ..!! "입소자는 중앙 단상 앞에 모여주세요" 「엄마 아빠 나한테 갈게요!!」 부모님과 마지막 인사를 해 엄마 아빠를 마음껏 껴안아 단상 전에 집결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눈물을 흘렸다 나는 이때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처음 보았다. (그러나 나는 울지 않는다) 단상 앞으로의 동기를 쫓으면서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ㅈ됬다..라는 생각이 젤 많이 들었다)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선한 사회에 나온 아직 젊은 준우는 (ㅅㅂ 더 빨리 온다) 동기를 따라 단상 전에 집결했습니다.
집결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를 훈련시키는 소대장이있었습니다. (ㄱㅅㄲ 등..) 집결하고 있습니다. 단상에서 시끄러운 목소리가 울렸다.
병 1307 훈련 병은 소지품을 지면에 놓습니다
(김광석이등병 편지가 흘러나온다)
병 1307기 부모님에 대해 일동 대절!!
이렇게 사진을 보내고 상승관에 들어갔다. 상승관에 들어가면 교육대를 나누기 위해 늘어선 함께 입대한 김ㅇㅇ 권ㅇㅇ 임ㅇㅇ 권ㅇㅇ 같은 교육대에 가고 싶어서 함께 모여 늘어선 (그러나 ㅅㅂ 우리로부터 단지 반으로 나뉘어) 그러나 이것은 ... 그냥 우리로부터 절반으로 나뉘어 임ㅇ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떨어졌다. ㅠ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정말 바빠서 (몰래 전화하는데 바쁜 인마) 실은 1일째부터 일기를 썼습니다. 일기를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기억이 안나요ㅜㅜ 그래도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면
대략이었습니다. 작업 10분간 휴식 작업 일은 매우 좋았습니다. 제식만 (제식 1도 쓰지 않는 아이 ..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아직 「가아아악소대 들어가!!」 들으면 나2소대! 생각하다
정말 힘들 때마다 집에서 가져온 인생 네컷 보았습니다.. 친구가 편지를 쓰는 것은 정말 힘이 많습니다. (나라를 지키러 가는데 네 친구가 가면 조금 사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편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는 20개의 편지를 받는다)
나는 그렇다. (팔뚝의 지리) (그러나 어깨는 정말 좁아졌다.)
권ㅇㅇ은 정자봉을 가지지 않는다 3km 주행 불합격... (오빠는 와서 특별합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극기주를 마무리 수료식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때 하루 종일 박수해주세요. (소대장들에게 털어놓았다) 고생했습니다.
좋아요. (모두 해병이 되십시오) 이렇게 수료한 진짜 해병대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 6주 만에 마침내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나와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는다 부모님과 할 수 없었던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간 사람만 알고 있습니다. 가득 먹고 토하는 곳이었습니다. (정말 뱉는 직전까지 먹었습니다. 죽으면 복귀했을 때 소대장들이 소화제를 나눠줄까;;) 그런 다음 함께 입대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한 장의 사진을 전달해야합니다.
만나서 한 장의 사진을 찍어 조금 시간이 없었지만.. 인생 4장을 찍어야 했는데 (진심 복귀까지 시간 130분 남았지만 아이들이 ㅈㄴ 늦게 와서 정신 나갈 거라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무부대 가는 버스로 찾은 것입니다」 (일병 선임, 상병 선임이라고 해야 했지만…)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실무 생활은 어떻습니까? (진심으로 무서워서 인맥총동원해서 조사를 했다) 휴게소를 한번 지나 김포해병대 제2사단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실천 생활의 시작입니다. 실무의 이야기는 다음에 씁니다. 필승! 이병고준은 대한민국 해병대 제2사단에 전입을 명령받았습니다 이것에 신고 필승!
어둡고 초라한 밤이 될수록 밝고 다채로운 아침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해병대 교육훈련단 중사 김영호
(이것은 우리에게만 말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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