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타구리 숲길
상관면 공기촌에 위치한 복숭아의 숲길 이 길은 처음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체국 구석구석에 우편물의 배달을 해 발견한 곳입니다. 그래서 지금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이것저것 조성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가타구리의 숲길 전체의 트레킹 코스는 2시간 30분 경사도 있어 난이도가 높지만 주차장에서 10분 정도 걸어 편도 나무의 대피소까지만 얻을 수 있다면 조밀한 복숭아나무 안에 휴식을 취할 수 있으므로 전북 완주의 볼거리 추천하고 싶다!
몽중정 힐링농장
꿈 정원 치유 팜에서는 오두막 농장 닉 치유 농장 투어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도시락 주세요. 야외에 앉아 멋진 풍경과 함께 식사할 수 있습니다. 좋았습니다.
삼모 모양의 작은 오두막이지만 창문에서 파란색도 보이고 따뜻한 아늑한 느낌도 가지고 좋았습니다. 겨울에 와도 괜찮습니다!
전주혼케
다음날 아침 한우솔론탄이 유명 전주 본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송광사
송광사는 크기가 크지 않은 작은 사원이지만, 우리나라 최대의 호국사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더 유명한 구가 있지만, 이 절을 지은 승려가 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재가 작고 섬세합니다. 한국의 전통 목조 건축물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 선택되는만큼 완주성관사에 가면 꼭 봐 주세요!
본안하이리
코스의 좋은 장소 중 하나 인 본안 하이리 건강한 지역 생활을 추구하는 여기는 세 번째 농업을 건설하고 건강한 농산물 키워 준다고 했습니다. 농업을 위해 토지를 구입하고 몇 년간 빗속에서 건강한 땅 만들기 농약이 많이 필요없는 작물 심는 사장의 마음은 매우 좋았습니다.
여기서 건강하게 자란 레몬 블루와 레몬즙 듬뿍 넣은 레모네이드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카페는 아메리카노가 메인이지만, 여기에서는 레몬 음료가 가장 인기있는 메뉴라고합니다. 먹어 보면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혼자 여행을 왔을 때 더 묵고 싶었을 정도 좋은 공간입니다 : D
삼례문화예술마을
삼례문화예술마을은 과거의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사용한 대규모 곡물창고가 가슴이 아파 우리 역사가 있는 곳으로 이제 그 거대한 곡물 창고 지역 문화 예술 재생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1920년에 지어진 곡물 저장고는 그때의 목조 구조물의 작풍의 흔적 그대로 보존되어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었지만, 실제로 보면 분위기가 어려웠다>0<) //
우리는 해설자의 설명을 듣고 예술 마을을 견학 할 수 있었지만, 예술 마을은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작은 마을입니다. 혼자라면 놓친 부분도 모두 손에 넣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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