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로비에서 잡아 부르면 차로 10분이 소요됩니다. 금액은 2만9천동 정도 나오네요
리틀 윈 스파 LITTLE WIN SPA
킹콩마트와 리틀윈 스파는 거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킹콩마트는 매우 크고 인상적이었다. 근처 레스토랑, 마사지, 카페 등 삼삼오오 모였다
킹콩마트
푸꾸옥 여행 준비 가장 들린 이름 중 하나인 킹콩마트 역시 이름치였어요! 규모도 크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입구에서 가방이란 모든 가방이 케이블 타이로 묶여있다ㅎㅎㅎㅎ
첫날이기 때문에 오늘은 사지 않고 눈으로 봐 귀국 전에 돌아오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무언가를 나열하기가 어렵습니다. 흰 후추, 검은 후추, 건조 망고, 젤리, 과자, 레크리에이션 커플, 귀국 선물, 바나나 보트 선크림, 술 등
푸른집(한국요리점)
앰바 카페 ANBA CAFE
킹콩마트에서 5분 거리에 이렇게 귀여운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갬슨 카페 앰바 카페입니다.
이집트ㅣ 베스트 메뉴는 단연 코코넛 커피 추천합니다 푸쿡 전체에서 먹은 모든 코코넛 커피 가장 맛있었습니다. 크림 + 단맛 + 부드러움 + 커피 향까지 완벽 음료도 비싸지 않아 안에 시원한 에어컨 좌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식물을 볼 수 있는 밖에 앉아 조금 더웠지만 시원한 음료에 좋았습니다.
악어 가게 & 크록스
앰바 카페 맞은 편에 길을 건너면 악어 가게 & 시계가 있습니다. 시계 ㅣ 신발과 브랜드 옷의 여러 종류를 판매 아주 작은 가계입니다. 입소문 때문에 한국 분들은 꽤 오고 있습니다. 다리 240mm 신는 여자 W7 사이즈 화이트 클락스 324,000동(원화 16,200원) 남은 J2사이즈 300,000동(15,000원) 지빗츠 세트 10만동(5천원)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는 경우 5만6만원 정도인데 일부러 가볼 뿐입니다. 킹콩마트에도 크록스가 있습니다. 크록스에서 좋아하는 디자인의 내 크기는 매진입니다. 삭제할 수 없었습니다ㅎㅎ
약국
주온동 야시장
슈슈피넛의 맛은 30종류 있습니다. 고추, 딸기, 심 과일, 멜론, 초콜릿 민트, 블루베리, 계피, 치즈와 녹, 치즈, 치즈 칠리, 망고, 초콜릿 코코넛, 코코넛, 두리안, 타로, 타마린드, 칠리타 마린드, 검은 참깨, 참깨, 녹차, 카라멜, 바닐라 카라멜, 마늘, 살구, 생강, 소금 새우, 치킨 레몬, 바베큐, 카푸치
야시장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랍스터 버터 구이는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치즈 버터 구이는 조금 니글 ㅎㅎ)
태국의 로티가 그리워서 로티도 먹는다.
맛있게 손질하고 팔다 두리안♡♡ 천국의 맛을 보고 조금 반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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