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진해의 볼거리 김해해양공원에 도착했습니다.
김해해양공원에는 건물마다 입장료가 있습니다. 비싸지는 않지만 주차 요금도 별도로 나와야했습니다. 첫번째 주차장은 300원입니다. 30분을 넘으면 10분마다 100원의 요금이 추가됩니다.
주차를 하고 진해 해양 공원의 표 매장으로 향합니다. 만 5세 이하, 만 65세 이상의 경로는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창원시민은 창원 솔라타워 2000원 어류 생태학습관이 1,500원에 할인되었습니다. 우리는 할인되지 않습니다. 창원 태양열탑(3,500원)과 어류생태학습관+해양생물테마파크(2,500)원 화가 6천원×2명=12,000원을 결제해 입장합니다. 각 건물 입장 시 표 검사를 별도로 하려면 발권한 표는 잘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티켓 매장에서 동시 입장권을 끊었다. 표 검사만 받아 입장을 했습니다.
해양 생물 테마 파크의 해마 포토 존이 로비에 있습니다.
해양 생물 테마 파크의 1 전시실에는 물고기의 정의와 물고기의 기원은 텍스트로 작성되었습니다. 어류의 분류로서 무악어류, 경골어류, 연골어류에 분리되어 있다고 쓰여졌습니다.
다시 로비에 나오면 전복 껍질로 만든 큰 조형물로 3층까지 올려봅니다.
1층에서 1층씩 걷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판단하에 3층의 3전시실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걷는다.
해양 생물 테마 파크의 3층에는 진주로 진독의 모델도 만들어 놓았다 디오라마관도 있어, 전부터 잠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화석관과 산호관이 있습니다. 전시된 산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산호는 엄청난 수의 미세 조류와 공생합니다. 해수중의 이산화탄소를 석회석으로 고정하고, 산소를 만듭니다. 산호초의 단위 면적당 광합성 능력은 열대 우림보다 우수하다고합니다. 이것은 지구 온난화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해양 생물 테마 파크의 2 층에는 체험실과 영상실도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붙은 거북이 고통받는 영상에서 사람들이 오염된 바다로 고통받는 바다 속의 생물을 표현했습니다.
해양 생물 테마 파크의 2층에는 화석도 전시되었습니다. 화석이되기 위해서는 퇴적물에 서둘러 채워집니다. 단단한 부분(뼈, 치아, 피부)이 있어야 합니다. 돌처럼 딱딱해지거나 다른 물질로 바뀌는 등 암석화 작용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봉제인형 바다거북도 있었습니다. 바다거북은 파란색 또는 갈색 패턴을 방패 모양의 등과 네 다리와 머리 부위에 큰 스케일 플레이트가 주요 특징입니다. 바다거북은 때때로 동물의 먹이를 잡는다. 주로 해조류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이 거북은 육식성입니다.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을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바다에서 극피동물, 연체동물, 절지동물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관과 어린이 전용 잠수함도 볼 수 있었습니다.
김해해양생물테마파크 전시실 모두 보고 나오는 길입니다. 주차 요금을 지불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다리를 건너기 전에 다른 곳에 주차하십시오. 걸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밖에 나오면 진해함 전시 체험관이 보이네요.
거대한 침착이 있고 내부에서 관람할 수 있을까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수리 중 관람할 수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다시 검색해 보면, 내부 수리가 끝나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
창원 진해가 보이는 곳 해양생물테마파크 해전사 체험관은 일제 강점기 군항 도시였다 김해의 옛날과 조선시대부터 왜인과의 교류가 이루어진 오가와 체포에 대해서 보고 있는 공간과 임진왜란 당시 김해만에서 열린 전투를 보세요. 조선시대의 수군이 되어 해전을 체험해 본다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2층의 해양미래실에서는 한국 해군의 탄생과 성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 해군의 첨단 무기를 장비했다 자신만의 군함으로 해군에 출전해 볼 수 있다 게임 존도 있었습니다.
또한 진해시의 볼거리 현존하는 한국의 가장 오래된 우체국 진해역 등의 설명도 있었습니다. 진해 체포 왜관은 1400년대 조선과 왜구의 심한 갈등과 교류가 이루어진 조선 최초의 국제개항지라고 합니다.
또한 진해 해양 공원 밖으로 나옵니다. 김해시민대종의 모형이 보였습니다. 김해시민대종은 2005년 진해시로 승격 50주년 기념하여 만들었습니다. 그 해 12월 31일에 처음으로 치렀다고 합니다. 현재 해양공원에 설치되어 이정은 실제 진해 시민대종의 1/60 크기입니다. 제작・설치된 모형품입니다. 소형 모델종이라도 무게가 350kg이 되었습니다.
지금 창원이 보이는 곳, 김해해양테마파크 태양 타워로가는 길입니다. 대형차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눈에 띄네요. 거북이 배를 형상화한 주차장 타워 2008월에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뾰족한 높은 건물이 창원 태양열 타워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둥근 높은 건물은
99층의 창원 짚 트럭을 운영하고 있던 곳이라고 합니다. 아시아의 최장거리를 자랑 창원 짚 트럭은 2022년 7월 30일 짚 트럭을 치는 60대 남자 마주보는 견인 고리에 부딪혀 머리를 크게 다친 후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거대한 범선을 형상화하여 지어진 창원 태양열탑은 2013년 개관 높이는 136m이며 싱글 솔라 시설에서는 국내 최고,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창원 솔라타워에 오르는 언덕길 갑자기 힘은 들었지만 경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28층 상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진해시의 경치가 좋다. 지금은 운영이 중단되고 있는 짚 트럭의 모습도 보입니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9월 초에 더웠다. 냉방 시설의 운전은 잘 되었다. 겨울이 되어도 따로 난방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햇빛이 잘 들리고 따뜻해 보인다.
유리창을 넘어 거제와 부산을 연결 거대교의 모습도 보입니다.
거대 다리 사이에는 대통령 별장으로 유명합니다. 나도 모습이 보인다.
천사 날개 포토 존의 바닥에는 유리 부분도 있습니다. 내려다보는 순간 통증도 주었습니다.
계단을 이용해 해양 솔라 파크 28층으로 더 올라갑니다. 책도 전시되어 있는 반면 읽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었습니다.
천천히 게시물이 있고 엽서를 쓰십시오. 보낼 수도 있었습니다(엽서+스탬프=500원) 3개월 후 도착하는 우체국 6개월 후 도착하는 우편 포스트 1년 후에 도착하는 포스트 3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태양 타워 전망대를 넘어 김해구 경조선소의 모습도 잘 보였습니다.
해양 태양광 공원 전시동은 무료 입장이었습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지만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그린에너지 전시관 맞은편에 델론 숲이라는 인도 가든이있었습니다.
김해해양공원의 해양생물테마파크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솔라 파크 전시동의 다론 숲 신세계에 온 것 같아 동영상도 한 번 봐 갑니다.
창원 진해의 볼거리 진해해양공원에 가면 솔라 타워 옆 해양 솔라 파크 전시 달론의 숲에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양 태양광 공원의 야외로 나가면 진해의 첨도를 연결하는 보도교가 나옵니다.
첨도를 바라는 다리에서 대통령 별장 거제 나의 모습이 더욱 가까이 느껴집니다.
김해해양공원 마지막 코스 어류 생태학습관에 가는 길입니다.
어류생태학습관과 최초로 들른 해양생물테마파크 아울러 성인 기준 2,500원의 요금이 있습니다.
조리 물고기 낚시와 자석 낚시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족관에 상어와 고등어의 모습도 보였다. 고등어가 푸른 이유는 물 위에서 보면 물속은 어둡고 색이 진한 물고기는 천적의 눈에 보이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진해어 생태학습관의 터치풀 이용 안내입니다. 터치풀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휴식 시간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물고기 생태 학습 관행에 갈 시간이 될지 여부 판단하고 입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터치 풀은 말 그대로 물고기를 손가락으로 만져 볼 수 있도록 해 둔 시설입니다. 갈랄파라는 닥터 피쉬 이가 없고 죽은 피부(각질)만 선택적으로 섭취합니다. 피부병에 일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터치풀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해 들어갔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터치풀 이외에도 금붕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다가오면 먹이를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없이 모입니다.
진해어 생태학습관 중 물고기의 종류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분쇄, 피라미, 돌고래 등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되었습니다.
김해해양공원을 바라보려면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작동하지 않는 경험 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림과 문자를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해양공원 입장료를 내고 탐색해야 하는 사람은 해양 태양열 타워와 태양광 공원 전시 달론의 숲만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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