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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공주벚꽃 - 공주벚꽃뷰카페는 벚꽃카페로 유명한 곳이다(공주벚꽃이 만개).

by news-updates-live 202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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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벚꽃

올해 첫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 4.6.(토) - 4.7.(일) 1박 2일 공주 여행을 계획하고, 벚꽃 개화 시기에 딱 공주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알아 차리는 게임은 실패했다 그런, 공주 여행. (천안-프린세스 기준 2시간 반 소요) 공주에서 가장 깨끗한 벚꽃 명소로 카페 내재를 추천한다. 이렇게 벚꽃이 파노라마보기에서 펼쳐지는 벚꽃 뷰 카페!

 

각오하고 달려왔지만 정말 손님이 많았던 벚꽃 음식 카페 내재. 기존 주차장 외에 임시 주차장을 운영할 정도.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주차 요원도 있었습니다. 아마 공주에게 벚꽃을 보러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 중 카페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 (그만큼 벚꽃 카페 검색하면 1등으로 나온다)

 

생각보다 규모가 큰 카페에서, 입구에 들어가면서 만개한 벚꽃이 맞이해 준다.

 

작은 스트림을 따라 벚꽃이 줄지어 있고, 그 아래에 벽돌이 흘러 밖에 설치한 간이 테이블로부터 차를 마셔도 좋은 것 같았다. 그러나 찐 벚꽃 포토 존에 앉아 있어야합니다. 서둘러 2층에 올라 자리를 잡았다.

 

2층에 앉아서 먼저 쓰러뜨리고 둘러본 1층 카페 내. 내재 카페도 구 공 카페 중 하나였다. 역시 변덕에 깨끗한 카페 인테리어.

 

카페 인테리어 시그니처 메뉴는 이렇게 사진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누르고 크게 확대해 본다)) 놀라운 벚꽃보기 카페라 그런지 가격도 아메리카노 기준 5,500원으로 결코 싸지는 않다.

 

음료를 주문하기 위한 대기 시간(?) 호다닥 찍은 1층 포토존. 카페 내재 2층 포토존과 같은 방향의 뷰입니다만, 높이 차이로, 또 다른 느낌 벚꽃의 전망을 담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1층에 서서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편은 2층이 더 깨끗하다고 ​​한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음료 대기 시간도 있습니다. 20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정말 미국의 2잔을 받습니다. 20분 정도 기다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 동안 또 휴식 밖을 봐~ 상사, 물이 들어갈 때 아니. 간단한 테이블, 의자 설정 그만두었던 것일까.

 

사실 여기, 2층 시그니처 벚꽃 포토 존에서 인증사진만 촬영 옥외에 조용히 나오는 손님도 많이 보였다.

 

이 뒤에는 원래 테이블 3~4개 있음 자리 싸움이 심하다고 한다.

 

그러나 상사는 솔로몬처럼 보입니다. 테이블을 모두 제거하고 팀마다 인증샷을 찍는 시스템입니다. 눈치채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빠르고 좋았습니다.

 

우리도 사진에 진심으로 젊은 여성에게 사진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찍은 사진 한 장 걸렸다. 정말 한국인, 사진 제일 잘 찍어

 

손님이 많기 때문에 테이크 아웃 글라스에 커피를 넣었지만, 그래도 배경이 다 됐으니까...^^

 

오후 5시가 지나니까 그래도 조금은 한산이 된 카페 내재의 분위기. 3시경에 도착했을 때 실내 테이블의 만석으로, 행운으로도 우리가 들어왔을 때 한 팀이 나와 마침내 앉았다. 공주 핫풀 주말에는 정말 격렬한 그 걸레.. 사람의 대부분이 나빠지면 정말 밝게 한다.

 

나오는 도중에 자리가 비어있다. 찍은 카페 내재 1층의 창가석. 여기에는 벚꽃이 없지만, 금강을 보고 있기 때문에 여름이나 가을에 와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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