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의 바보코스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는 별로 보지 않았다. (견학할 시간조차 없었던 것은 맞습니다)
대형 버스 주차장의 후방(?)에 가면 보이는 어리석은 탐방에 입구!
겨울에 눈이 내린 한라산을 볼 때 어리석은 코스로 오르면 정말 깨끗하다고 말했습니다! 겨울에 갈 생각이 없으니까 끝까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그렇게 10시경에 지나간 어리석은 코스
곳곳에 멧돼지, 뱀의 표시 잘 보입니다.
제주여행 첫날은 확실히 태양이 떠 있지만, 한라산의 바보탐방로 측은 햇빛이 구름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더운 느낌이 없기 때문에,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바지에 니삭스, 발목 보호대까지 부드럽게 착용해 간 나! 등산은 없고 운동화를 신고 갔습니다.
어리석은 코스는 덱의 길보다 돌길이 많다 참고로 올라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이런 길이 계속 반복입니다...⭐️ 등은 이미 늘어나기 직전입니다.
그 중 인증샷은 무심코 척(?) 남겼습니다!
고도 1,200에서 1,400m까지 그래도 꾸준히 올랐습니다.
탑 세오름 제어 시간은 13시 30분이었습니다. (방문일 24.05월 기준)
이렇게 꽃구경도 할 여유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어떤 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진달래 시즌에 갔을 것입니다. 진달래입니까?
한라산 국립공원 금지행위 ✔️림산물 채취 금지 ✔️ 애완동물 동반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소음 유발 금지 ✔️ 자취 금지 ✔️캠프 금지 ✔️흡연 금지 ✔️음주 금지
이상하게도 한라산을 오를 때만 이런 구름이었습니다!
고도 1,500M까지 찍어
진달래 시즌으로 알았지만, 진달래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봄의 한라산 풍경은 꽃이 없어도 꽤 예쁜 풍경입니다.
사람들이 한라산을 찾는 이유를 알고 있는데,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멀리 있는 백록 댐도 구경 완료! 이날 백록담에 물이 쌓여 있다고 했는데 백록 댐까지는 절대로 갈 수없는 코슬라 불행히도 아니었다.
여기서 더 가면 위세올름이므로, 이 부분은 살짝 걸었다.
한라산 위세올름
드디어 세오름에 도착 완료!!
김밥은 무려 김포공항에서 사온 김밥...ㅎ 공항 근처에서 킴밥을 찾으려면 돌아갈 것 같기 때문에 눈앞에 보이는 김포공항에서 구입해 온 우리… (그러나 맛있지 않았습니다.)
김밥을 먹고 조금 쉬십시오.
위세올름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나!
한라산 영실코스
하산은 용실코스로 했다.
다른 풍경입니다. 설렘은 마음에 내렸다.
영실 코스에는 노을섬이라는 식수도 있습니다 물을 마신 사람 여기서 물을 넣고 마셔도 좋다.
천천히 내려보자~
진달래를 보자. 나는 한라산이다... 진달래는 어디로 갈까...ㅠ
우리는 용실코스타와 함께 내려갑니다. 그냥 4시간 걸렸어요! 등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더러움도 탈탈 차를 타고 나서도 뒤돌아 떠났다. 제주도 한라산! 아마 앞으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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