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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로띠 - Chiang I Cry Restaurant Roti

by news-updates-live 2025.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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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라는 음식을 아십니까? 치앙마이의 구시가지 근처에 로티하나에서 승부를 보는 미슐랭 음식이 있다고 듣고 저녁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름은 로티파데라라는 곳입니다.

 

Rotee Pa Day 영업시간 오후 6시~밤 12시

Rotee Pa Day의 위치

로티파데는 구시가지를 기준으로 3시 위치, 타페 게이트에서 도보 10분 정도 걸려 거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영업 시간이 적혀 있던 드웨이팅이 길고, 음식을 만드는 속도가 느린 분이므로, 저녁 식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방향으로 2~3회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적어도 20명 이상 웨이팅 중이었습니다.

 

Rotee Pa Day 주문 방법

로티파데 주문 방법은 꽤 독특합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줄지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앞의 뾰족한 플라스틱 원반에 꽂아 두면 하나씩 메뉴를 만들어주는 시스템입니다.

 

처음에는 나도 단지 줄지어 있었지만, 전후에 한국인이 있어 주문하는 방법을 한국어로 가르쳐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Rotee Pa Day 메뉴

로티파데의 메뉴를 살펴보자. 메뉴가 막혀 30개는 넘는 것 같습니다! 밀가루 반죽 베이스는 동일하지만, 안에 들어가는 과일의 종류가 다양하고, 달걀의 유무, 달콤한 누테라가 추가되는지에 따라 가격과 구성이 바뀌었습니다.

 

포장마차 위에 붙어있는 메뉴판이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하단 메뉴판을 신중하게 보았습니다. 기본 로티와 계란만 들어간 메뉴가 15바트입니다. 한화로 600원 정도의 금액으로 로티 하나를 먹을 수 있다니 가성비가 말이 안 될 정도로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만 주문해도 부담이 없는 금액이므로, 2개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로티가 하나씩 나오고 웨이팅 라인이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약 3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차량과 툭툭이 산타우가 쉬지 않고 지나갔고, 역시 방문한 이날은 타페게이트 근처에서 거대한 행사까지 진행 중이었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준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긴장이 되었습니다만, 드디어 로티를 먹는 기대감에 심장이 몹시 날아갔습니다. 동남아시아 여행에 다니면 가끔 로티를 사서 먹었는데 과연 평범한 로티의 맛을 극복할지 궁금했습니다.

 

큰 철판에 기름을 적당히 감아, 평범한 것처럼 평범하지 않은 힘을 감돌게 해 묵묵히 음식을 만듭니다.

 

한 사람은 로티 요리, 한 사람은 주문을 받아 돈 계산을 했고, 메뉴가 아무래도 많기 때문에, 차례로 쓰여진 종이를 가지고 있어도 약간의 주문 미스가 있거나 했습니다.

 

첫 로티가 나왔다. 구글에서도 요바타를 꼭 먹어보세요. 주위에 앉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포장마차 옆에 서서 그릇을 들고 먹었습니다. 5~6개 정도 나오고, 혼자서 하나만 먹는데 가볍고 유감스러운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맛은 "바삭바삭!"라는 생각이 찢을 정도로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을 보여 버터의 고소한 맛과 달콤한 연유의 조합이 적당했습니다.

 

다음에, 조금 헤비에 주문한 바나나+초콜릿의 조합 로티입니다. 그릇을 양손에 각각 가지고 먹을 수 없어, 하나에 맞추었습니다. 바나나와 초콜릿도 설명하지 않고 훌륭한 맛을 보여줍니다.

 

치앙마이에서 손에 들 수 있는 디저트로티의 음식 Rotee Pa Day를 소개했습니다. 로티 만들기의 속도가 조금 빠르거나, 웨이팅이 적으면 충분히 재방문할 의사가 있었지만, 과연 30분 이상 기다려 먹는 장소나 냉정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웨이팅이 긴 이유도 생각해 보면, 인기가 있다고 하는 것보다 만드는 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에, 늘어놓을 수 밖에 없다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것 같습니다. 기름에 튀기도록 만들고 바삭바삭하게 구운 제법의 맛있는 로티 정도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정도는 기다리고 먹을 뿐이고, 행이 너무 길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타페 게이트 근처의 음식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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