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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돌탑 - [걷기 좋은 길, 금오산 산행코스] - 제2주차장 ~ 도성굴 ~ 대혜폭포 ~ 금오산 정상 ~ 약사암 ~ 마애불상 ~ 오형석탑 ~ 원점복귀 -

by news-updates-live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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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도립공원 경북 구미에 있는 김고산약 사암보러 갑니다~~ 우연히 김고산약 사암사진을 보고 가야 한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볼 수 있었다. 기암괴석이 늘어서 경사가 가파르고 험한 산이다. 라고 할 정도였다. 이전부터 「악」이 들어간 산은 험하다고 설악산, 치악산 등... - 오늘의 트레킹 코스는 김우산 제2주차장~도선굴~대혜폭포~김우산 정상(현월봉)~마애여래 입상~오현석탑~원점회귀 코스 코스였다. - 주차장 요금은 시간에 관계없이 하루 1,500원으로 싸고, 등산로 입구에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첫 주차장과 규모가 작아 주말에는 첫 주차장에 서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는 제2주차장에 주차했지만 등산로 입구에 가까운 제1주차장까지 도보로 6~7분이면 충분했다.

 

- 김고산 등산로 입구… 등산로 입구는 12월인데 단풍을 볼 수 있었다. 김고산이 따뜻한 남쪽이었던 것보다.

 

- 12월에 단풍의 경치를 확실히 합니다~~ 12월에 이렇게 예쁜 단풍을 보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 김고산성 안내도 보고 걷는...

 

- 12월에 걸어가는 단풍길…

 

- 얼굴까지 붉게 물드는 단풍길… 길 위에도 전부 붉은 단풍잎으로 덮였다.

 

- 왼쪽으로 가면 보통 가는 길이, 오른쪽은 도선굴 가는 길이다.

 

도선굴에 가는 길, 돌 계단에 단풍이 많이 떨어지고 있었다.

 

- 도선굴은 천연동굴에서 암벽에 뚫린 큰 구멍으로 신라마 풍수의 대가인 도선선사가 득도했기 때문에 도선굴이라고 불린다.

 

- 도선굴로가는 길...여름에 온 설악산의 금강굴이 떠올랐다.

 

- 아픈 도선굴로가는 길 ...

 

- 길가에서 보는 풍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

 

- 설악산 금강굴과는 다른 모습의 금고산도선굴...

 

- 도선굴로 풍경을 감상한다... 김오산은 기암괴석이 많은 볼거리가 풍부한 산이었다.

 

- 오에키 폭포에서 정상 가는 길과 도선굴 가는 갈라진 길이 있지만, 우리는 도선굴을 보고 다시 내려오고, 대혜 폭포를 보고 정상으로 걷는다.

 

- 대혜 폭포 옆에는 대피소처럼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있었다.

 

- 오에키 폭포 가이드를 읽고 걷기 ...

 

- 대혜폭포~정상까지는 2.1km를 더 가야 한다. 대혜 폭포~할 고개까지가 김고산 등산 코스 중 가장 엄격한 구간이기도 하다.

 

- 달팽이의 머리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요"라고 적혀있다. 말해, 옛부터의 츠바키라고 불렸다고 한다.

 

- 푹 안내문과 풍경... 여기서 보는 김고산의 풍경도 멋졌다.

 

- 하산하는 사람들이 아이젠을 가지고 하산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지만, 슬슬 김오산에게 눈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젠 쓰는 일이 없는 것 같아 차에 두고 등산하기 시작한 우리는 당황했다.

 

- 김고산 정상까지 가는 길은 끊임없는 오르막을 걸어야 한다.

 

- 김고산에 있는 철탑으로, 여기에서 정상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으로 걸어간다.

 

- 철탑~ 정상까지는 800m를 더 가야 한다.

 

- 김오산성 가이드를 읽고 걷기...

 

- 김고산 이전에 있던 정상석으로, 진짜 정상석은 10m 위에 있다. 에 위치하고 있다 정상 부지에 초소와 헬리콥터 -등으로 구성된 미군 통신 기지가 들어가 정상은 출입 관리 구역으로 지정되어 통신 기지가 무인 기지로 전환되어 시설물이 방치되어 반환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됐다.

 

- 정상 가는 길... 새로운 꼭대기 자리에 가는 길... 표지판을 봐도 정상이라고 쓰여 있는 문자가 문자 크기도 크고 새로운 것으로 보인다.

 

- 미군통신기지 반환을 받은 진짜 김오산 정상에 해발 976m다. 에서 볼 수 있었고 낙동강의 풍경도 훌륭했다.

 

- 정상에서 보는 구부러진 낙동강수의 흐름을 감상한다… 파노라마 풍경이 멋지다.

 

- 김고산 정상의 풍경... 정상석에 나란히 사진을 찍는 사람들... 넓은 바위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들... 한 걸음 떨어져 보면 평화롭게 보였다. 주차장에 차가 가득해서 정상에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오에키 폭포까지밖에 구경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꽤 많았다. 덕분에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는데 너무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다.

 

- 김고산 정상에서 풍경을 감상한다… 땀을 흘려 온 보람이 있다.

 

- 약사암의 길은 매우 멋지다.

 

- 바위 사이를 걷는 약 사암으로가는 길 ... 새로운 세계가 퍼지는 것 같습니다.

 

- 약사암의 풍경… 하늘 아래 있는 약사암… 약사암은 해발 900m를 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 사진에서 굳이 들어갈 수없는 약사 암의 멋진 풍경 ...

 

- 약사 암 풍경 ...

 

- 약사암으로 유명한 종각이 보인다 종각까지 가는 계곡은 개방되지 않고 갈 수 없었다.

 

- 약사암의 종각과 계곡 ...

 

- 약사암을 보고 마애석화와 오형석탑을 보러 간다.

 

- 누군가가 정중하게 쌓아 올린 석탑...

 

- 김고산 마애여래상은 김고산 정상 북하의 자연암벽에 조각되어 있으며 높이는 5.5.m이다.

 

- 오현돌탑은 죽은 손자를 그리운 할아버지가 쌓은 것이라고 매우 정중하게 쌓아 올린 석탑이다.

 

- 오현석탑이라고 해서 석탑이 5개라고 생각했는데 더 많이 있었다.

 

- 오현돌탑에서 보는 김고산 풍경... 볼거리가 풍부한 김고산 등산코스는 종합선물세트 같았다.

 

- 개인이 쓴 길 안내 표지...

 

- 바위가 많은 보로보로 길도 지나간다. 여기가 길인지 혼란할 정도로 바위가 많았다.

 

- 또 만나는 오에키 폭포의 갈라진 길... 보통 가는 길과 도선굴 가는 갈라진 길이다.

 

- 또 만나는 오에키 폭포...

 

- 하산하면서 또 보는 단풍이 너무 예뻐요. 단풍을 보면 주차장에 거의 왔다는 증거 ...

 

- 하산길...

 

- 주차장 입구에 있는 김오산 포토존...

 

- 오늘의 트레킹 코스는 김우산 제2주차장~도선주~대혜 폭포~김우산 정상(현월봉)~약사암~마애 여래 입상~오현석탑~원점 회귀 코스로 걸어 총 거리 11.7km 에 소요 시간은 휴식 시간을 포함하여 5시간 30분 걸렸다. - 김고산 등산코스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볼거리가 풍부한 등산코스로, 도선굴, 대혜폭포, 약사암, 마애여래입상, 오형석탑 모두가 볼거리로, 풍경도 멋지고, 김고산 등산에서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놀랄 정도다. 주차장~대혜의 폭포까지는 걷기 쉬운 완만한 오르막이나 대혜의 폭포~대단한 고개는 숨이 둔할 정도로 경사가 심한 오르막이었다. 완만한 ​​오르막으로 풍경을 보면서 걸을 뿐이었다. - 김고산 약사암 멋진 사진을 포털에서 우연히 보고 막연히 가보고 싶었던 김고산 등산코스는 등산로 곳곳에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호쿠토 칠성 무늬의 특종 무늬로 걸어온 김오산 등산코스는 힘들지만 체력이 되면 도선굴, 대혜폭포, 김오산 정상, 약사암, 마애여래 입상, 오형석탑을 모두 보는 것 가 할 수 있는 등산 코스를 추천한다. 선물 세트 같았던 김오산 등산 코스는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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