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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핑크호수 - [퍼스여행] 퍼스컬버리 핑크호수 & 피나클즈 2박3일 투어 3일차

by news-updates-live 2025.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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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3일째의 아침 식사는 닭죽이었다.2 그릇 먹은 것은 🤫)

 

이날 첫 스케줄은 「펠리칸 급식 감상」 펠리컨 친구 먹이를 주시는 분에게 맞이하는 모습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그 안에 갈매기 친구가 섞여있다 ..) 이 마을의 꽤 오래된 전통적인 활동이라고 가이드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추억이 있는 고추)

 

서호주여행에서 펠리컨은 멀지 않고 많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펠리컨의 입을 여는 모습은 이미 감상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감상 완료! (어린 친구를 중심으로 피딩 체험이 진행됩니다. 아이는 앞에 앉으면 좋겠다..⭐️)

 

가이드가 발송될 때 가장 많이 본 펠리칸 수 8마리라고 했는데... 초반부터 5마리 모여서 끝날때는 8마리였어요^^ (펠리칸 감상만은 운이 좋은 나..ㅎ)

 

맨 뒤의 헤어 펠리컨 ㅠ 먹이 경쟁에서 밀고 계속 .. 먹이를주는 사람이 따로따로 가져와 먹이를 던졌습니다. (물론…… 호시탐탐의 목적은 펠리컨/갈매기들..) 펠리컨 친구의 먹이에 대한 고집 생생하게 보이는 시간이었다..^^

 

다음 출발까지 시간이 남을 것. 컬버리 바다 배경으로 잘라 그 중 노란색 깃발이 시간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차 앞에 앉아 ..✌️ 광대한 보기는 장난이 아니었다.. (다만 조수석이므로 졸리지 말라는 압박감이 있었다ㅎ, (가이드는 편하게 가면 좋겠지만..)

 

이날 뷰포인트는 '아일랜드록' 바다의 풍화? 침식? 작용으로 바다 위에 바위가 생기는 것이 진정한 신기 방기.. 이곳을 보면서 8월에 여행한 울루와투 사원에서 본 바다의 풍경이 떠오른다. 서 호주 자연 경관을 감상하면서 느낀 것은 그냥 봐~~~ 근처에서 이 자연을 느껴보세요~~~ 이런 느낌

 

한국이라면...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그런 일 없네요ㅎ(전망 포인트에만 어느 정도?)

 

내츄럴 브릿지입니다. 자연발 ㅎ..작명이 좋다

 

정말 넓은 서쪽 호주 고속도로 .. 다음 장소는 깨끗이 기대하고 있던 장소 「핑크 호수」였습니다.

 

이 날은 정말 핑크색이었다. "핑크 레이크" 날씨와 계절에 따라 조금씩 색이 달라 보입니다.

 

추한 하늘과 핑크 핑크 호수 너무 조화로운 이날 날씨..! 핑크 레이크 당신은 아주 좋습니다.

 

영상으로 봐도 예쁜 핑크 호수🩷 여심 저격..

 

(열심히 포토북 털이)

 

점심은 포트 데니슨의 맛집으로, 내가 만든 메뉴는 Prawn & Rocket Linguine 이었지만 꽤 맛있었습니다 ~~ (상쾌한 맛이 매력적..) 효님은 치킨버거를 만들었는데... 패티도 너무 딱딱해서 ^^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맛집 정면도.. 버릇 버릇과 바다의 조합 우리의 퓨는 (피곤한 상태에서) 산책을 즐겼다 (?).

 

점심을 먹고 달리다 줄리안 베이로가는 길 (가이드님의 노래 선곡이..👍👍)

 

란셀린 사막에 가기 전.. 잠시 쉬는 느낌으로 도착한 'Jurien Bay'

 

바다바람.. 장난이 아닙니다. 조금 휴식을 마치고 또 다음 스케줄로 출발!

 

원래 일정대로라면 첫날에 가야 란세린 사막 (마지막 날에 가자..😉) 사막에서 보드를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우리 투어 메이커의 좋은 점! 메이커 보드를 가지고 계셔서..무료로 탈 수 있었다고 하는 것!

 

여기 .. ​​무료 안심하고 있던 보드를 타신 분…다른 사람 추가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멋진 사진도 많이 건넜습니다,, 가이드 추천으로 점프샷도 찍었는데..

 

보드도 즐겁게 타고.. 하는 것도 보면서 란셀린 사막에서 스케줄 마무리 (여기서 모래의 흔적은 남았지만…)

 

모든 투어 일정을 마치고 퍼스 시내로 돌아가는 길.. (ㅎ.. 해가 난 뒤 갑자기 어두워진 도로) 저녁 8시경 너머 퍼스역 도착! 투어 종료시 투어 시 미팅 포인트 또는 퍼스 역 중 편안하게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퍼스 여행 중에 퍼스 역을 제일 많이 갔던 것 같네요) 날이 어두워진다 곧 집에 가자. 우루스마켓에서 단순히 장보고 에어비앙비에서 총총,

 

이날부터 Airbnb 숙박과.. 내 고기를 구워서 먹을까 생각했는데 숙소 도착 시간이 9시를 초과합니다. 라면으로 먹으면 해결 후… 잠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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