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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읍가볼만한곳 - 정읍의 볼거리 밤 드라이브 용산호 밀삼

by news-updates-live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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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산호수 워터컬러 스테이지 전라북도 정읍시 용산동 326

하루 종일 머물던 정유의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용산호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낮에 본 풍경도 이색이었지만, 저녁에 본 풍경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용산호는 젖었지만 한 번 정도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조용하고 조용한 장소였습니다.

 

여기 정확한 이름은 몰랐다. 그러나 로만 모래사장과 하늘색 무대 만들었다는 기사를 보면 아마도 여기가 아닐 것입니다.

 

이곳은 하늘색 무대로 이어진다. 저수지 주변에 덱이 설치되어 있다 물가의 산책로처럼.

 

다른 다리는 용산호를 건너 다리인 밀삼 다리였습니다. 우선 물가 산챠로는 잠시 걸었습니다. 비가 내렸지만 다행 춥지 않아 봄을 느끼는 것이 좋았습니다.

 

2. 용산 저수지 전북 정읍시 신정동 172

호수 위에 설치된 LED 조명이 아름답습니다. 저수지에 반사하는 모습도 아름다웠다. 바람이 많지 않으면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물가 산책로는 생각보다 길네요. 마음처럼 크고 한 바퀴 되돌아보고 싶었는데 역시 비 때문에 쉽지 않았습니다.

 

갑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넓은 전망대 위에서 조용히 바라보았습니다.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3. 용산호 밀삼 다리 전북 정읍시 신정동 162

용산호를 따라 산책로에 이어 용산호 밀삼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낮 동안 잠시 본 풍경과는 다른 풍경을 선물해 주었어요.

 

용산호 밀삼 "밀삼 분수"가 있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3월11월에 오후 9시까지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분수운전은 10분 운전 후 10분 정지로 운영이 됩니다. 9시 정도의 시간은 아니었지만 비가 내리고 운영이 안된 것 같습니다.

 

용산호에는 밀삼 다리가 있습니다. 호수를 건너는 다리로 전체 길이가 642m에 달 폭은 2m입니다.

 

멀리 보이는 조형물까지 조심스럽게 천천히 걸어 보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혼자 걷기 조금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왕에 온 정읍이 보이는 곳 그래서 보이지 않았다.

 

4. 용산호수 밀삼삼형 조형물 전북 정읍시 용산동 775

걸어 보면 그리 멀지 않네요. 저수지의 한가운데에 지어진 조형물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또한 멀리 보이는 용도도 멋지게 보였습니다.

 

왠지 용에 가가이 가면 좋은 기운을 받을 것 같은 생각도 했습니다. 조형물은 정읍만의 색을 준다 3식의 조형물이라고 합니다.

 

단풍과 시, 라벤더가 조화를 이룬 구 정읍을 상징하는 샘 용산호를 위협하는 용으로 구성이 된 조형물입니다.

 

정읍의 볼거리에서 발견한 용산호 그리고 밀삼 다리 등 여행자와 시민에게 최고의 휴식 공간 제공 힐링 여행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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