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봉 산 Soul경서구화곡동
들어오는 입구에 있던 안내지도 현지가 있습니다. 푸른 봉제인형 주변 2코스 빨강이 봉제인형 주위 1코스입니다. 그리고 사이사이의 검은 얇은 선 산의 한가운데에 있는 보조 구리선입니다.
본격적으로 봉제산 주위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산지역에서 볼 때 매화봉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배마초등학교 옆 입구
계단도 옆에는 등마 초등학교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계단을 따라 시작하는 등산로
계단을 조금 지나면 계단이 끝납니다. 산책로와 같은 길이가 표시됩니다.
그 끝에 있는 이정표 여기에서 철쭉 산, 산마루 공원의 한 방향이 봉제산으로가는 길입니다. 대일고등학교의 방향이 매봉산의 국기봉으로의 길입니다. 내가 여기서 먼저 지도에 매봉 산으로 나오는 곳을 향해 다이니치 고등학교 방면에 갔습니다.
다이니치 고등학교 방향 국기 막대기로가는 길
넓은 산길 어려운 길은 없었다. 편하게 산책하러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길을 따라 오르면 국기 막대의 이정표가 나타났습니다.
좀 더 안쪽으로 오르는 길
올라가면 태극기가 걸린 국기봉과 함께 높은 곳에 빈 땅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운동기구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러 온 분들이 운동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국기봉에서 다시 내리는 길 지금 완벽한 가을이기 때문에 낙엽이 쌓여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국기봉에서 내려 방금 전에 본 이정표를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봉제산 주위 두 코스를 따라 1코스에 들어가 봉제 산정까지 가는 도중에 갔습니다.
적당히 산길을 따라 가면 계단이 나타났습니다. 양 덤불의 계단은 같은 곳으로 가지만 오르는 길과 내리는 길로 나뉘어 운영중에 있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오르다 다시 편한 산길이 나타났습니다.
널리 산책하듯 올라가면 한쪽에 산마루 공원이라는 문자가 붙은 입구가 나타났습니다. 메인 길에서 조금 옆에 있었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올라 보았습니다.
도중에 나타나는 갈라진 길 여기도 중간에 길이 많기 때문에 정말 많은 이정표가 있었다. 봉제산 정상에 가기 위해 그 똑바로 직진했지만 또 다른 길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중간에 법계사의 길에 조금 새를 보았습니다.
법계사에 가려면 조금 아래로 내려야 했습니다. 법계사로 향하는 길도 있습니다. 그쪽을 기준으로는 위로 오르는 길입니다.
조금 아래로 오면 기와 지붕의 법계사 지붕이 나타났습니다.
법계사로가는 길 정문이 아니라 계단 옆에 나오는 놀이기구였지만, 입구의 단풍이 붉게 절과 잘 어울렸습니다.
들어가는 쪽에 있던 극악전
극악전 옆에는 불상도있었습니다.
중간에 있던 대웅전
대웅전 앞에는 크지는 않지만 오래된 석탑 그 위에 산신각 그리고 또 하나의 큰 불상이 있었습니다.
크지 않은 사원이므로 일주를 둘러보고 다시 산 위에 올라가는 길
오르는 길에 있던 산 열매 작고 눈에 들어 가지 않았지만 깨끗한 보라색이 잠시 눈길을 끌었다.
다시 올라가고 봉제산 정상에 가는 길
절이 근처에 있습니까? 큰 바위에 사람들이 소원을 빌려 쌓아 돌이 있었다.
계속 가면 다시 나타난 운동기구
그 뒤에는 수많은 이정표가 산 꼭대기에 시설이있었습니다.
여기가 철쭉 동산임을 알린 비석
철쭉 동산에는 성인들이 장기를 넣는 곳이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간이 매점과 같은 곳도있었습니다. 매점의 경우 일반 시설이 아닌 옛날부터 여기 앉아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던 것이 고정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요새를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뭔가 용감한 느낌이었습니다.
철쭉 동산을 통해 조금 올라가는 길
오랜만에 봉제 산정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봉제산의 정상을 알린 비석 비석 앞에는 한자로 봉제산의 봉수대라고 적혀 있었다.
뒤에는 여기가 백제 시대부터 봉화를 올린 곳이라는 설명이 쓰여졌습니다.
비석 뒤에 있던 봉제산 주변의 지도 여기는 왜 이런지 유독지도의 중앙 부분이 검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봉수대의 반대편에 있던 전파탑 예전에는 똥을 올리면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부분을 여기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옆에는 다른 지도가 있었습니다. 처음 등장한 본재산 주위 두 구간과는 달리 붉은 봉제인형 주변 1구간에 오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상에서 내리는 길 내릴 때는 등촌역 방향으로 내리기 위해 봉제산 주위 1코스를 이용해 내렸습니다.
내려와 나타난 또 다른 운동 시설 봉제산에는 산장 등의 시설은 없지만, 대신 현지인들이 사용하기 쉽게 운동 시설이 다양한 장소에 분산되어 있었다.
도중에 나타난 갈라진 길 본재산에는 유독한 분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길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도나 휴대전화의 지도 등을 열심히 보면서, 등촌역 방향으로의 길
가보면 또 갈라지는 길이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조금씩 휴대 전화의지도를 참조하십시오. 산을 내려왔다.
중간에 낙엽이 많이 떨어졌지만, 길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쉽게 내릴 수있었습니다.
다시 나타난 갈림길 내릴 때 나뉘어진 길만 몇번인가 정말 잘 나뉘어진 길이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등촌역 방향측에 봉제산 주위의 입구가 많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여기에는 등촌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정표를 따라 내렸다.
이정표를 따라 산 아래로 내리는 길은 산길보다는 계단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거의 전부 내려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단 끝에 나타난 평평한 길
그리고 마침내 나타난 봉제산 주변 반대편 입구 처음 들어온 입구는 아파트 뒤에 초등학교 옆 입구라면 여기는 주택가의 입구였습니다. 두 입구를 보면 다른 입구도 이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입구가 정말 많아서 산에서 그렇게 나뉘어 길이 많고, 이정표이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구에 있던 봉제산 주위의 지도
그리고 앱을 통해 본 내가 다니는 길 봉제산 주위의 지도와 비교해 보았을 때 산의 절반 정도를 이번 둘러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본제 산 주변 매봉 산과 봉황 산 등산이 모두 끝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렵지 않았던 등산 가볍게 운동하고 일주하는 데 좋은 산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산에 올라간 기분이 있었던 본제산 주변 등촌역을 기준으로 했을 때 여기 주위에 살고 있으면 운동하고 일주 되돌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강서구 봉제산 주변도로 가볍게 오르기에 최적인 메봉산과 봉제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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