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목포 온천 - [2024 아미록] 11월 회고 :: 오늘도 유쾌하게 기획하는 워킹맘 여행

by news-updates-live 2025. 3. 15.
반응형
목포 온천

유쾌한 아미씨 회고록 with 비버밸리(자신의 일과 인생을 사랑하는 스타트업 비버들의 커뮤니티) 모각회

 

11월 워킹맘과 여행

일본의 온천 여행을 하고 싶다는 슈슈의 요청이며, 너무 혼잡하고 있는 후쿠오카가 아니라, 소도시 오이타로 향했다.

 

벳푸 온천 호텔과 지옥 온천 3채를 즐기거나,

 

카이타마코 수족관에서의 추억도 남겼다.

 

일본 여행은 나마빌이다!

 

항상 유감스러운 여행의 마무리, 또 또 가고 싶은 아이들과의 여행

 

그물이 함께했다. 엄마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는 술 친구들 사이.

 

11월 주식회사 유쾌한 회사

수행중인 프로젝트에 디자이너를 투입, 유쾌한 컴퍼니 소속으로 3명의 인재 투입 중이다. 1인 프리랜서 때와 달리 소속 인원이 함께 할 때는 해야 할 일도 처리해야 할 업무도 신경 쓰는 관계도 더 많아진다.

 

11월의 유쾌한 아미씨

일본여행을 다녀온 후 주말에 제7회 맥비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헬스 케어 서비스 기획」의 테마로 강연을 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몸을 담은 것은 2년여도 아직 하고 싶은 욕망이 있으므로 셀프 환기 차원에서 그 사이의 서비스 기획 스토리를 조금 해방해 보았다. 강연 후 관련 산업분야 기획자들과 후배들도 이야기를 나누고,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단토쿠반도 결성했다. 앞으로 완전히 관련 정보도 나누고, 첫 번개이며 송년회를 할 예정이다.

 

여행도 다녀오고(물론 여행 중에는 평소보다 더 걸었기 때문에 칼로리 소비는 좀 했을 것이다…), 술자리도 빈번했기 때문에 운동을 전월보다 훨씬 적었다. 탄수화물도 더 섭취했기 때문에, 지방은 좀 더 비축되고 있는 것 같다. 체중 변화는 크지 않지만, 이것은 근육 손실과 지방 축적이 모순되었다. 이제 먹는 족족의 고기에 가는 요요는 없는 것 같지만, 이럴 때는 조심하자. 순간의 방심이 과거의 나를 소환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다양한 이야기 "당신이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을 때 언제나 당신 옆에 엄마가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고민을 말하고 싶은 사람이며, 먼저 기억 한 사람이 엄마라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쁘다, 엄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최초의 사람이 엄마니까」

 

첫 눈이라고 하면 로맨틱하지만 그렇지 않은 폭설 속의 소란. 단독주택으로 살면서 무더위도 힘들지만, 가장 가혹한 계절이 겨울이다. 눈을 정리한다고는……군대를 가지지 않으니까. 이런 폭설을 정리한 경험이 없으니까… 그리고 눈앞에 쥐약의 후륜차는 그대로 두어 가야 한다. 막내는 신이 되었다. 친구까지 놀러 와서 정원에서 즐겁게 눈을 싸우고 눈사람을 만나고 ... 너도 좋아해서 다행이야! ^^

 

11월 사람들과 유쾌한 술자리

프로젝트를 할 것인가, 일주일의 시작과 마무리에 함께하는 친구들

 

기획회의 뒤

 

밥과 술을 잘 사주는 예쁜 선배의 권 대표와 맥스마크

 

미술사 함께 듣는 헬스케어 선배 자매

 

옛 직장의 동료이자 지금은 이웃의 사카토모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존 바 하고 있는 박 대표, 정말 맛있는 오돌본 하우스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