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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담양먹거리 - 전라남도 담양여행 음식 쌍교탄화갈비 담양본점 웨이팅

by news-updates-live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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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여행 음식점 후타바시 탄화 갈비 담양 본점 웨이팅, 주차

 

이번 2박3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당양여행에 다녀왔다. 옛날에 15년 전쯤에 창주와 내일 여행에 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 다케록엔도 가서 저것 이것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은 기억이 나오고 이번 목적지로 선택해 보았다.

 

첫날 저녁 담양 음식 중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이왕이라면 지역에서 소문받은 음식에 가기로 했고, 그렇게 알게 된 것이 쌍교탄화갈비 담양본점이다. 너무 유명한 장소라고 해서 웨이팅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을 감안해 방문해 보았다.

 

1. 주차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러고 보니 당연히 차가 많다. 담양의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방문시 차를 가져가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런데 점포 주변에 주차장이 매우 넓었고, 주차장 요원도 많이 있어 주차하기에 어려움은 없었다.

 

2. 가중치

웨이팅 번호표를 준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도 사람이 정말 많았다. 예상 대기 시간은 25분이었습니다. 이전 번호가 꽤 많은 느낌이 있었지만, 식당이 큰 만큼 순환도 좋아지는 것 같았다.

 

3. 웨이팅 존

단지 가게 앞에 앉아 기다릴 수도 있지만, 옆에 조금 가면 거대한 정원이 있다. 아이들이 날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큰 잔디가 있었다. 그리고 잔디 주변에는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이 있었다. 그래서 기다리면서도 야외 피크닉을 나온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보였다.

 

후타바시 탄화 갈비의 경우 우리가 방문한 담양 본점 이외에도 여러 지점이 있었습니다. 광주 송정점, 광주로대점, 충남아산점 등에 가게가 있었다. 아산과 광양은 가맹점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4. 주문 메뉴

우리는 여기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주문하는 기본형 쌍교돼지갈비 19,000원 ​​1인분과 매운 돼지갈비 20,000원 ​​1인분을 주문했다. 그리고 거의 전부 먹을 무렵에는 케라타케 10,000원도 또 하나 시켜 먹었다.

 

5. 레스토랑 분위기

전반적으로 레스토랑 내부는 밝은 모습입니다. 정육점이지만 내부에서 고기를 구우지 않고 밖에서 모두 구워 가져오기 때문에 상당히 쾌적한 분이다.

 

주문을 마치고 잠시 지나 반찬이 나오기 시작했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답게 전체적으로 스탭이 파리 파리다. 미리 준비된 가랑이도 재빠르게 세트되었다.

 

전체적으로 반찬도 맛이 좋았다. 상당히 깔끔한 분이었다. 그릇도 고급스러운 유 기기에 얹혀 나오므로 더 먹기 어렵다.

 

야채의 종류도 다양하게 나온다. 최근 일부러 식이섬유를 잘 손에 넣고 먹으려고 야채를 즐기고 먹지만 그런 나에게 다채로운 구성의 야채류는 매우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다.

 

고기의 느낌을 잡아주는 짠 가랑이도 다양하다. 기본형 김치와 국두기를 비롯해 해조류 등도 나오지만 짠맛이기 때문에 맛있었습니다.

 

잠시 후 메인 메뉴도 나왔다. 돼지갈비가 불에 잘 태워 나왔다. 덩어리 나오는데 몇 가지 점은 직원이 잘라준다. 그런데, 모두 컷 해 주는 것 같지 않고, 몇 분만 컷 해 주고, 나머지는 본인이 직접 컷 하면 좋다.

 

미리 구워져 나오는 고기의 단점은, 먹어 보면 차게 한다는 것이지만, 유기기의 아래에 별도의 불을 살짝 놓고 먹는 동안, 차게 하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맛있는 갈비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보통 숯불돼지 갈비 음식점이라는 곳에 가면 너무 달콤하거나 자극적인 맛으로 감싼 곳이 많지만, 여기는 기본적인 맛이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도 기본에 충실한 맛이 좋았고, 불의 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도 좋았다.

 

매운 리브

매운 갈비뼈는 허용하기 전에 조금 망설였다. 너무 맵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무 심하게 괴롭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도 잘 먹는 수준이었다. 가볍고 컬컬한 레벨이므로 맛있게 잘 먹었다.

 

야생 수제

사람들이 꼭 주문해 먹는 시마케스 준비도 먹었다. 안에 들어간 수제비는 상당히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백미는 시소스프가 매우 농후했기 때문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먹을수록 디저트로 젤리가 나온다. 보통 샐러드 바에서 많이 먹는 젤리인데, 탱글이므로 맛있다.

 

끝..

이번에 처음 방문한 후타바시 탄화 갈비 담양 본점은 정말 괜찮은 식당이었다. 왜 사람들이 전남 담양여행을 할 때 담양 음식 장소에 이곳을 찾아오는지 알게 된 것 같았다. 다소 웨이팅이 있는 것이 부담이 되지만,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잘 꾸며져 있는 만큼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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