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입구에 들어가면 화려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어 보기 갤러리에 온 것 같은 착각도 들었습니다. 혼자 온 손님을 위한 바 테이블형의 1인석도 준비해 두어 사장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내 홀은 2개의 스페이스로 나뉘어 있어, 테이블의 간격도 느긋한 분이므로, 사람들이 조금 많아도 쾌적하면서도 개인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6명 이상의 동시 착석이 가능한 단체석까지 준비되어, 각종 모임이나 음료 회장으로서도 적격이었습니다.
적당히 구경을 마치고 안내해 주신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면, 스테이크를 비롯해 다양한 양식이 코스나 단품으로 준비되어 있어 방문한 인원수, 기호에 맞추어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연어 그래블랙스 샐러드, 새우 비큐 파스타, 뗏목 로무 스테이크, 페퍼로니 피자까지 균등하게 주문했습니다. 아리오 오리오 19,000원 고르곤졸라 피자 21,000원 컷스테이크 49,000원 케이준 샐러드 23,000원 이마트리치아나 파스타 21,000원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한계가 가득한 테이블 위에 놓여졌습니다.
우선 식전 에피타이저로 내 준 식전 빵에서 한입 크게 베었습니다. 갓 구운 빵이므로, 촉촉하면서도 고소한 빵 이름은 물론, 함께 나온 수제 크림도 느끼지 않고 깔끔하고 배고프게 먹는데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직접 댐군 피클스도 종류별로 내주어 분명히 곁들였습니다. 오이는 물론 무, 토마토의 3개에 내주었습니다만, 혼자와 같이 변함없이, 바삭바삭과 잘 손이 향하고 있었습니다.
식감뿐만 아니라 적당히 숙성하고 너무 어려운 새콤달콤한 감칠맛이 우수했습니다. 종류에 관계없이 먹고 부족할 때, 리필도 가능하고, 모두가 부족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둥근 접시에는 신선한 연어와 야채로 구성된 연어 그래블랙스 샐러드를 내주었습니다. 적당히 숙성한 연어를 먹는데 잘 얇게 썬 야채와 믹스해 줬습니다만, 소스도 적당히 뿌리고 있어 먹는 것만으로 끝났습니다.
먹기 쉽게 손질한 파인애플도 잊지 않았습니다. 씹자마자 바삭바삭하고 씹는 가운데 달콤한 파인애플 과육이 입안에 가득 차 디저트가 별로 필요 없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의 하나인 새우 비스큐 파스타도 가득 쏟아 줬습니다. 크림 베이스의 소스에 왕새우 그리고 치즈까지 신선한 재료가 식직하게 플레이팅되어 보자마자 입안에 고무 찜이 가득했다.
우선 새하얀 파스타 소스에서 먹어 보았습니다. 찐 우유를 녹이는 것처럼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의 맛이 우수했습니다.
소스 위에는 순살로 손질된 왕새우가 얹혀 달콤하고 새우 특유의 따뜻한 식감이 잘 맞는 것이 입맛을 제대로 끌어 올려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적당히 끓여 탱글한 파스타면도 소스와 빠지지 않고 잘 조화해 호불호도 없었습니다. 밀가루를 마시지 않고 단단한 국수에 고소하고 담백한 소스의 감칠맛에 좋지 않았다.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도 바삭바삭한 식감에 더해 크림 같은 감자 무스까지 완벽하게 가까운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피날레로 선정된 페퍼로니피자는 치즈가 짙게 올려진 도움으로 진짜 페퍼로니햄이 왕 가득 오르고 가성비에도 부족했습니다. 한 장의 크기 어쨌든 크고 두꺼워졌는지 메인 식사 메뉴에서도 부족이 없었습니다.
5. 마무리 총평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 - 초등 겨울방학 역사 전집 추천 천천히 세계사 3. 천하 통일! 나카하라의 새로운 마스터 (1) | 2025.03.05 |
---|---|
경기도경치좋은곳 - 의왕 레일 오토바이를 타고 오마츠코 공원 레솔레파크 경기도 가을의 관광 명소를 체험하고 (0) | 2025.03.05 |
진안가막리들 바위 - 전라북도의 볼거리 진안홍삼축제 마이야마탑사 하나시바원 (1) | 2025.03.04 |
제주시카페 - 제주시 카페 추천 디저트 선물 마카롱 쓰레기 (2) | 2025.03.04 |
제주윈드1947 - 제주 윈드 1947 장바구니 이용 후 주변 코스 (0) | 202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