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bruary 5, 2021 2월의 플라워 클래스(취미반) 1주차: 꽃바구니 2주차: 꽃다발, 핸드타이드 3주차: 유리 볼 센터 피스 4주차: 안개꽃리스 2021 새해를 보내는 방법 가족과 함께 대청 호수에서 2월 서울에서 카페. ceci cela 2월 대전카페 카페. 에피스 이피스(문화동) 카페. poguu pogu(대동) 카페. puto 풋 (목동) 카페. Maijour 메이지(카르마돈) 2월 만난 기쁜 얼굴 5월 제주여행 계획 또 새로운 도전에 대해
[February diary: 들어가기] 2월, 제대로 준비하는 그 계절. 1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까지 살아 있던 일상을 다시 살아가는 그런 계절. 3월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준비하는 저 계절. 겨울도 아니더라도 봄도 아닌 모호하지만 설렘은 그 계절. 2월은 그런 계절이다. 2월은 짧은 봄방학 같은 시간 목표를 일찍 결정하도록 촉구하는 계절. 나는 무언가 그런 2월 느낌도 좋다. 1월: 준비.. 2월: 시, 시 3월: 시작! 두꺼운 패딩을 벗고 경량 패딩이나 코트를 입고, 가끔 날씨가 좋으면 얇은 옷으로 기분 좋게 하는 2월의 날씨와 기온. 그래서 가만히 보지 말아야 할 고양이 같은 계절. 나의 2월은 바쁘고 설렘이 많은 계절이었다. 일기에 분명히 날짜를 색칠해 둔 것을 보면 모릅니다.
좋아하는 책의 한절로 시작하는 2월 일기. 한 시인은 봄이 기다려도 와서 기다리지 않아도 올 것이라고 썼다. 그래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봄이 먼저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곳은 이국적인 도시의 호텔 방 안. 난폭하게 꽃망을 깨는 집 앞의 정원에서 꽃 나무 아래 브람스를 듣는 것을 생각하고 자십시오. 잠들지 않는 남반구의 밤 9시 45분. 밤을 울려 트램이 오래 걸립니다. 북풍과 얼음의 계절이 다시 오기 전에 사랑에 관한 글을 써야 한다. 여행은 잠시 늦게 사랑을 무릎 앞으로 당긴다. 우리 하루는 오늘도 하루를 지나고, 항상 시차 부적응인 이 삶의 허망을 위로하는 방법은 어쨌든 사랑밖에 없으니까... 최갑수, <사랑보다 사랑한다는 말이 있으면> (2017)
항상 설레는 처음. 코로나 때문인지, 평일이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다. 2월의 취미반 수강생은 나 혼자서 1:1 레슨처럼 받고, 정말 정중하고 정중한 피드백으로 만족도 높았던 수업.
수업 시간 중에 타임랩스 노력해, 2시간 후에 완성된 것을 보면 정말 기뻤던 내 모습. 꽃을 좋아하는 나에게 가장 보람있는 시간. 그 시간만은 잡념이 없어진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날씨도 좋고 버스 앞에 들어가는 햇살에 내 무릎에 앉아 놓은 꽃도 자연광에 비추어 밝고, 꽃을 가지고 갈 때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꽃을 보고 웃어주었다. 꽃은 그런 존재다.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만들어진다☺️
금요일 서점이 다르다
일주일에 책을 읽는 분이 많기 때문에 전부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합니다만, 사고 싶은 책이 있어 대흥동에 있는 서점에 들렀다.
금요일, 서점, 커피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찬 공간 📚
구입한 책은 이병류 작가의 <끌어당김> 다른 책을 사러 갔지만 결국 끌리는 책으로 구입했다. 책의 내용은 점차 소개하기로 합시다.
<버스 기사의 교체 시간> 제가 잘 타는 버스에 때때로 기사들이 근무 교체를 하고 있는 곳에 다닌다. "오늘은 여기를 지나갈까요?" "오늘도 여기에서 교체합니까?" 떠오르는 순간, 「잠깐, 운전 시프트를 합니다!안녕하세요!」 힘차게 말하는 버스 기사님의 표정과 목소리가 밝다. 운전을 교체하는 기사들은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아, 고마워요!" "아니. 고마워요!" 서로 인사를 건네주고 파이팅을 주고받는다. 때때로 타고 있던 승객도 퇴근하는 기사 때문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한마디 말해주는 모습을 볼 때도 있습니다만, 바쁜 일상 속에서 정감가는 이 장면이 난 아주 좋아한다.
Saturday 둥상동 차우드 1186
여기 구운 버섯 쌀은 꼭 먹어야한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음.. 야채를 사서 충분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 그건 그렇고, 다른 사람이 주어서 맛있습니까? 양송수프도 개인적으로 생크림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더 맛있는 곳을 방문합시다.
Sunday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그리고 cafe. epice 이피스
모든 금에 심했던 가을의 기름 등 천변을 생각해 봄이 오려고 하는 2월의 날씨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또 방문한 곳은 의외로..! 유천동 이피스였다.
평일과 주말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은 삶을 살지만 평일은 평일로, 주말은 언제나 좋다. 주말 커피 타임 ☕️
🥸
여기는 방이 각각 나뉘어 있기 때문에 독립된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2월에는 바다를 본다! 그리고, 이번에는 통영여행을 계획했지만 할 수 없었다. 사진도 기분이 좋지 않아.. 올해 계획이 추가됐다. (조건이 되면 운전면허를 반드시 선택한다)
이피스의 옥상에서도 사진을 한 번 찍어줍니다. 계획한 대로는 아니지만, 한 번 정도 가야 했던 카페에 갔던 것은 예측할 수 없는 것. 항상 내가 계획하지 않은 곳으로 나를 데려가는 시간의 마법. 과거의 계획에서만 살 것 같은 나의 결정도 미래의 나를 모른다. 원치 않는 색다른 장소를 많이 다니며 살고 있다. (카페는 한번 다른 곳인 것 같으면 이렇게 엄청나게 되지만 하하)
네일 숍에 가는 지하철 속에서 매우 불쾌했던 것을 경험했다. 50대 후반 아저씨가 잠시 후 내 옆 자리에 앉았다. 전에도 좌석이 많아서 왜 감히 내 옆에 앉았는가? 하고 싶었지만 자리에 앉는다니 옆에 놓인 가방을 정리한 순간, 나도 모르고 그 아저씨의 어깨를 가볍게 자른 것보다. 평일 오전의 지하철 안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붐비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가방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내가 아저씨의 팔을 문지르는 느낌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저씨가 내 팔을 사정하지 않고 때리면서 「아가씨, 왜 일부러 치는 걸까!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만져??」 소리를 고래에게 잃으면서 그 사이에 난동을 드러냈다.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너무 부끄러워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아저씨의 얼굴을 보았고 "잠깐 기다려달라고 했잖아, 그건 그렇고, 왜 사람을 치고 큰 소란이다! " 마치 내가 크게 죄를 지은 사람처럼 굴러 순간 매우 화났다. 「아저씨, 일부러 한 적 없어요. 일부러 그런 일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다. 그 삼촌은 나를 죽이는 것을 응시하고, 그 지하철 칸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나를 바라보았다. 오늘 잘못했던 것처럼, 그 상황에 아저씨를 말리는 사람은 없었다. 그 후 역에서 내려 오랜만에 앉아 있지 않았지만, 화가났고, 굳이 얼굴이 뜨거워졌다. 그래서 버스나 지하철로 듣지 않고 폭행이 많이 일어나기보다. 뉴스에서도 본 상황이 나에게 일어나면 당황하기도 했다. 최근 사람들이 더 싸워서 난폭해졌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어른도 어른답게 행동할 때가 많다. 피해 의식 있는 사람도 많다. 내가 일부러 그 삼촌을 칠 이유도 없었나? 왜? 악의를 가지고? 그렇다면 정말 나빴지 만 그런 이유도 없었습니다. 혼자서 분노조절장애처럼 폭발 내 어깨를 두드리는 상황을 경험했기 때문에 기분이 더러웠다. 재밀봉성🥺 네일 숍에서 해주는 선생님에게 지하철이었던 말을 하면서 깔끔하게 네일을 받고 기분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점점 더 따뜻해지는 날씨에 깊은 네이비에서 아이보리 색으로 변경했다. 버건디, 브라운, 네이비.. 매번 제대로 된 컬러 감의 네일 만 매우 깨끗한 색상으로 만들기 때문에 조금 부담이되는 자일리톨처럼.. 빨리 적응할 수 있지만 첫 달에 적응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약간 색깔의 네일 컬러를 좋아합니까? 곧 봄이기 때문에 파스텔에서 할거야 🤍
수업 전 거울 앞에서 한 컷 찍어주세요!
2주차 핸드타이드, 꽃다발에 들어가는 꽃들! 핑크 코럴 톤에 퍼플, 포인트로 레드까지 꽃집 누나가 색조를 잘 해준 덕분에 난 예쁜 꽃뿐입니다 💕
핑크색 로즈, 그리고 미니 장미. 색도 모양도 종류도 천차만별이지만 그 모습 그대로가 좋다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플로리스트 냉장고에 밀집된 꽃 누군가의 픽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받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해 줄까? 각각의 개성으로 모인 꽃을 보면서 바라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핸드타이드 작업. 꽃 무게도 계속 있기 때문에 팔도 아프다. 처음으로 보는 방법 꽃을 놓는 방법 조금 창의적인 직업이 필요하며, 색미를 생각해, 꽃의 배치도 중요한 작업이었다. 효과적인 공간을 위해 사용하는 나선형 기술로! 더욱 입체적인 모습을 중요시했다.
짱! 그렇게 완성된 평생 처음 제가 만든 꽃다발. 다양한 꽃들에 배치 가능한 한 꽃의 얼굴을 보이게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고저도 신경쓰고 배치해 주었다.
마음껏 기분이 좋아진 나. 대형 꽃다발을 셀프로 선물해준 것은 처음입니다만, 나름대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 아침에 나쁜 기분, 빨리 꽃으로 기분을 바꾼다.
오후의 햇빛으로 가득한 빛을 받은 꽃 꽃 하나에 이런 느낌이 행복해진다니 시작할 때는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는지 몰라도 집에 돌아갈 때는 양손 가득 행복해질 것입니다 🥳
Thursday 새해 연휴 첫날, 그리고 중앙 시장
새해 연휴 첫날, 작은 할머니가 중앙 시장에서 설날 인사에 가서 어머니와 함께 방문했다. 축제의 분위기는 전혀 없었지만, 시장에 오면 여전히 명절이라면 사람 Gaadwik ..
튀김, 모듬 전의 집에도 사람들 굉장히 많았고, 모두 명절 요리를 준비하고 구입하는 사람들로, 시장 속은 붐빈다. 밀가루를 부수고 있었기 때문에 먹고 싶은 마음으로 눈앞의 길만 봤다! 시장에 가면 먹을 것이다 천지이므로 뭉쳐 필수인데…
시장에 가면 반찬도 판매합니다. (사람이 많아 지나가서 찍기 위해서 각도를 엉망..)
좋아하는 딸기도 팔고 있어요 🍓
좋아하는 물고기도 많이 있습니다 🐟 공휴일 인사도 드릴 겸 갔습니다만, 축제이니까 바쁘게 보이자 곧 나왔다. 덕분에 휴일 분위기의 중앙 시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운동하고 걸어 대동까지 갔다!
어디서 봐, 샤인 무스카트 ... 🍇 (샤인 머스캣, 샤인 머스캣은 어때?) 🎸
샤인 무스캣, 비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달리기
귀여운 울 엄마💘 엄마 앞에서는 수다의 딸이 됩니다. 그것은 이유가 없다. 그냥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를 좋아하기 때문에
뷰 미식가, 놀 때 가면 깨끗하다고 말했는데 안개를 끼고 구름이 많은 날이라고 볼 수 없었다. 생각보다 카페 내부가 아파요 테이블은 별로 없습니다. 한 번에 모일 때는 기다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금요일 2021년 구정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보낸 공휴일 그리고 대청호 피크닉
근접 촬영 찍은 우리 가족의 새해 아침. 아침은 닭 가슴살 샐러드를 먹는 나에게 아침 밥은 평소보다 매우 과도한 아침. 공휴일 아침이되면 너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정하고 떡의 그릇에 어제 저녁부터 먹은 잡채🤪 엄마가 스스로 사골을 고립시켜 사골국을 만들고, 가족이 먹는 떡을 끓인다 처음 달콤하게 보낸 축하. 이번에는 집합 금지이기도하고, 광주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바람 처음으로 기름 냄새가 나는 나는 공휴일을 보냈다. 코로나가 바꾼 또 다른 일상.
그리고 오후는 근처 대청담에서 피크닉을 떠났다. 작년에 추석은 금강유원지에서 캠프에 갔다. 올해는 10분 거리만 가면 한 조용한 장소에서 바람기.
소중한 순간이 모여 모여 우리의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떡을 먹고 오후에 도시락을 싸서 피크닉에 온 우리 가족. 이런 축제의 분위기는 익숙하지 않습니까? 부드럽고 조용한 축하 네요.
아빠와 작은 딸 클수록 더 많이 함께 걷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현재부터 꾸준히 모아야 한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걸을 때
우리 마음이 봄이 되기를 바랍니다.
호수 주변을 따라 강둑을 걸었다. 겨울 산의 능선을보고 파란색과 푸른 강을보고 오후 햇빛이 빛나는 파도를 바라보며 엄마와 걷고 아빠와 걸었다.
각 스트라이드를 걸을 때 몰랐던 시간 서로의 보폭에 맞춰 걸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아는 동안 미워해도 사랑해도 있는 모습을 인정해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그런 가운데. 사랑하고 사랑한다
미소는 항상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고 깨끗합니다. 이런 모습을 좋아한다. 웃는 모습만 기억할 때까지 최대한 행복하게 하자.
자연스러운
어떤 모습 그대로 장식하지 않아도 되고, 보정하지 않아도 좋다.
10년 전, 지금도 아빠 그래도 우리에게 뭔가를 끊임없이 알리고 대화하려고 했는데, 엄마는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딸들의 나이와 키, 사고와 마음만 바뀌고 있는 만큼 아버지와 어머니가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대로였다.
정적 순간을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길을 걸을 때 온화한 물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길 때 그런 순간을 보고 누군가의 시나 노래가 떠오를 때 그들을 기억하고 조용히 웃을 때 그런 순간은 모두 필름카메라 사진처럼 내 눈 속에 가슴 속에 기억되어 묻혀 있다. 그런 정적 순간을 지나 우리는 오래 전진한다. 도착지가 없는 거기에 마침내 백로가 날아간다. 2021년 새해.
Tuesday 서울 출장 카페. cecicela 미치야마 공원점
정기 검사가 있는 날에 병원에 들렀습니다. 잠시 외국에 다녀왔다. 전회부터 가려고 했던 곳.
잠시 동안 유럽의 느낌.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하는 나. 이국적인 분위기에 나는 카메라 셔터를 밀고
당근 케이크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 아메리카노는 정말 부드러운 맛. 스타벅스 콩과는 다른 깊은 맛, 가끔 맛있는 커피를 떠올릴 때 마셔주세요.
행복할 때 나오는 표정이 있다. 카메라가 들어간 잘 보는 친숙한 내 모습 옆의 모습은 아빠와 매우 비슷하다 ☺️
맛도 분위기도 유럽. You Love 눈 일의 서울, 타이밍만 맞으면 눈 테라스를 보고 더 낭만적 인 커피를 마실 수있었습니다.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1시간이었다.
3주 동안 즐겁게 시작되는 미러샷
어울리는 유리 공 센터 조각. 핑크색으로 염색된 수입 카네이션 노란색 프리지아 블루 미니 델피늄 핑크와 옐로우, 블루의 조화 봄의 화려함이 감도는 작품이 되었다. 💗
Timelapse를 별도로 첨부하지 않았지만, 작은 꽃무늬에 꽃의 균형을 잡고 작업하는 것이다. 유리공 안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했던 작품이다. 땀을 흘리면서 작업하고 있던 기억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꽃의 배치가 아쉬웠던 작품. 정중한 꽃 일의 길은 멀고 멀다 🥸
역시 싸서 바라볼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 꽃의 향기가 가득한 사무실에 작품을 가져 가면 엄마 아빠가 깨끗하다고 서로 심혈을 기울여 사진을 찍는 모습도, 제가 더 잘 찍었다고 보여주는 모습도 나에게는 매우 기쁘고 치유되는 순간이다.
내 작지만 행복한 순간. 꽃으로. 달성하고 싶은 작은 꿈이 하나 있습니다. 나중에 정말 나중에 조건이 되면 커피를 낮추고 꽃이 있고 음악이 흐르고 쓸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작업실이 되었으면 한다. 적지만 크고 확실한 내 소원이다.
금요일 보현 누나를 만난 날 cafe. puto coffee bar 카페 풋에서
풋, 공간 기록
좋아할 때의 햇살, 그리고 빛의 색감. 오랜만에 언니를 만나서 말하고, 지금까지 근황을 주고받았다. 털이 깊고 세련된 언니의 솔직한 매력이 있다. 자신의 취향이 확고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랫동안보고 싶다! (문장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윤정신 [이별한 사람을 위한 지침] 발매 <모처럼> 모처럼 나왔다. 아직 친숙한 거리 그렇게 잊기 위해 피했다 골목 골목 친숙한 가게 모처럼 마셨다. 그때와 같은 유리에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그 의자와 그 향기 나를 조사하는 소유자까지 시간이 멈췄는지 여기는 모두 그대로입니다. 창가에 비친 내 얼굴과 맞은편은 이미 초라한 것으로 바뀌고 여기는 어울리지 않는다. 드디어 흐른 그때 다시 팔로우해도 그냥 내 목소리만 무섭게 들립니다. 빈 내 건너편 더 이상 말하지 않습니다. 모처럼 나온 내 다리를 돌려 . .
책과 딸기
딸기를 좋아해! 딸기를 좋아해!
여행은 역시 우리가 배워야 하는 무엇이다. 여행이란 혼자인 동안에도 끊임없이 타인과 접촉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역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타인이 관할하는 세계를 혼자 여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방을 얻으려는 그 숙소의 소유자, 일주일에 한 번 운행하는 비행기 좌석 낼지 여부를 결정하는 사람, 우리보다 가난함으로 고통받고 우리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사람, 스탬프를 찍거나 문서를 통과하는 것을 거부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힘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말하고, 여객선으로 우리 옆에 서 있니? 버스로 우리 옆에 앉아서 시장에서 우리에게 음식을 팔다 옳을지도 모르는 잘못된 방향으로 길을 알려주세요. 때로는 위험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해야 할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술에 취했을 때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배울 필요가 있으며, 그 제스처와 눈동자를 조사하는 방법도 익혀야 한다. 어째서 아무리 혼자 여행해도 낮과 밤에 타인에게, 그들의 눈빛에, 접근에, 멸망에, 기대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가는 곳마다 달라, 어디로 가도 내 나라처럼 친숙한 장소가 없습니다. 세스노터봄, <유목민 호텔> (2019) p.
Tuesday 지혜 누나, 찬양 누나를 만난 날 카페. 펄스 맥
그린 소재로 만들려고 안개 꽃으로 준비한 언니 덕분에 흰 화관과 같은 깨끗한 임대를 만들 수 있었다.
내 모습을 열심히 해준 언니. 그것을 찍어준 취미 클래스의 동기 마지막 수업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나에게 커피 플렉스 한 질론.
흰색과 녹색. 화려한 색미 봄의 느낌 그대로 만들어졌다. 임대를 마침내 내 첫 꽃 수업이 끝났습니다. 돌아 오는 길 버스에서 보는 꽃 오후의 자연광에 비추어 나를 미소지었다. 수요일마다 작품을 만드는 행복, 한 달 동안 만든 작품을보고 기뻤습니다. 나의 2021년, 2월. 나를 행복하게 투자한 꽃 클래스의 취미 클래스 나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었다.
Thursday 예의가 만난 날. 카페. Maijour 메이지
카르마동에 새로 만들어진 주택 개조 카페에 외국 스타일의 개념에 빈티지 평일인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카페테라스에서 예경과 30분 웨이팅한 것은 처음이다. 이런 사진도 사람이 없을 때 딱 찍어야 한다!
약간의 공간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았지만, 곳곳에서 정중한 손이 곳곳에 💕
그녀가 찍은 사진
그리고 그녀의 픽사진🙈
영화 : 웨이트리스 [Febuary diary: 끝] 나의 2월은 준비 과정이라고 불려야 한다 어떤 일을 해보자는 생각만 있었지만 천천히 준비해 보자고 한다. 2월은 해보고 싶은 취미 활동을 하나 했고, 새로운 꿈도 결정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3월은 정말 바쁘게 공부하고 보낼 것 같다. 내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준비해야합니다. 5월 제주여행도 천천히 준비 중입니다. 제주여행에서 백합언니도 만나기로 했다. 매일 매일 성실하게 사는 일상이 되길 바란다. Zion.T [Eat] 발매 <꺼내서 먹는다> 안녕하세요 쉽지 않습니다. 왜 지금까지 해야 한다 원하는 것 더럽습니다. 맞습니다. 쉬고 싶습니다. 시끄러운 성가신입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집에 가고 싶다. 그럴 때는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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