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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주한복체험 - 덕만에 오십보를 걸어가면 | 2박 3일 경주의 모든 것 (한옥숙소 / 황리단길 맛집 / 경주월드 / 신라한복체험 )

by news-updates-live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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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복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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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토 덤프에 가장 적합한 주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여행이 아닌가! 지금까지 묵고 있던 여행사진을 매주 하나씩 풀어보려고 한다. 팔꿈치 여행 보석 상자, 그 처음은 바로 겨울 레이스 여행 ☃️ 작년 말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 한 소중한 여행이었다.

출발하는 날, 엄청난 폭설이 내렸습니다.

무사히 KTX를 타고 레이스에 갔다.

경주역 도착!전회 왔을 때는 신경주역이었지만 역명이 경주역으로 바뀌었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3가지였다. 1) 지난번 갈 수 없었던 한옥의 숙박시설 2) 경주월드로 가서 드라켄을 타고 3) 한복을 빌려 입는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왔다. +) 팬리당길로 맛있는 것을 먹는다 과거 여행으로 가고 싶었던 유적과 관광지는 모두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밖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그래도 한밤중의 핑크의 별별대는 다녀오고,,, (๑'ᵕ'๑)⸝*

1. 한옥 숙소 지난번에는 서둘러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게스트하우스에서 외롭게 자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무조건 좋은 한옥 숙소를 가고 싶었다. 특히 12월 말 예약이 곧 끝나는 피크 시즌이므로 10월 말 무렵부터 일찍 찾아 예약했다. 깨끗한 한옥/황리단도와의 접근성/아침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최고의 숙박 시설을 발견했다. 곧 휴휴당! 창문에서 밖이 보이는 1번 방을 예약했다.

이건 내 낭만이었어~ 창 밖으로 보이는 한옥이 너무 예뻤다. 대만족. 방은 매우 아늑하고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깨끗! 다만, 창 밖에 사람들이 다니기 때문에 생활할 때는 커튼을 붙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한겨울 한옥이기 때문에 조금 걱정했지만 전혀 춥지 않았다. 보일러가 잘 들어와서 끈기가 났다.

크리스마스 지나서 며칠 만에 나무도 아직 있었다. 1, 2, 3번의 방이 있었고, 거실은 손님이 공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아침은 여기에서 아침 식사를 먹는다.

우유, 오렌지 주스, 커피, 시리얼, 구워 먹을 수 있는 각종 빵을 준비해 드립니다. 원하는대로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는 사장이 정중하게 준비한 과일이 놓여 있다. 예약시 가장 마음이 움직인 부분.

What a sweet table.....✿(′ᵕ′*)

이틀 동안 묵고 있는 동안 야만에 아침을 먹고 먹었다. 오, 호박 치즈바게트.. 정말 맛있었어요... 그 맛을 잊지 마세요..

2) 황리당길 레스토랑

매운 갈비찜과 달콤한 주먹밥으로 유명한 서옥. 예상은 했지만 웨이팅이 있어 1시간 정도 기다렸다.

엄청 괴롭고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잘 물들었습니다. 이 집의 킥은 역시 감태 주먹밥… 주먹밥을 가볍게 나누어 조미료를 촉촉하게 적셔 고기를 얹어 먹으면 딱이다.

추운 날씨 탓인지 뜨거운 음식이 먹고 싶어서 들어온 곳! 산의 산 야키니쿠.

육전도 굉장히 맛있게 만들어 보자고 양이 많은 것 같고 육전이 오르고 있는 비빈 냉면을 시켰다. 최고의 선택! 고소한 육전도 맛있고, 고기에 냉면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이 나왔다.

빠뜨릴 수 없는 레이스 10원 팬!

이것은 지점이 너무 많아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고 매일 샀다. 빵이 보이고 치즈가 계속 늘어난다. 나는 어디의 정원에서도 이런 종류의 현지 특산 빵(?)을 꼭 먹어 보는 분인데, 이것은 훌륭하다.

둘째 날 다시 먹는다... 옆에 있던 엄 감자로 감자 공도 종류별로 시켰다.

그리고 황남의 사기까지! 엄청 MSG 박박한 맛이었다. 첫 입에는 별로 없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중독되어 전부 먹어 버린 그 조금… 가보고 싶은 카페가 많았지만 시간이 없어 하나밖에 가지 않았다. 한가로이 카페 가서 쉬는 여행은 도대체 언제쯤 할 수 있을까? 아직 레이스로 가고 싶은 카페가 샌더미. 그렇게 고르고 고른 카페 오하이지만..!지금 폐업하고 있지 않다! 아니, 이건 안돼. 여행지에서 애정을 담고 있던 장소가 사라지면 매우 불쌍하다. 다시 방문할 수 없을 것 ᷅)

옥상 테라스에서 본 야경. 그러나 너무 추워서 2층으로 내려왔다.

커피를 마시면서 부드럽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를 맞이하는 거대한 의식을 실시했다.

황리당길에는 소품가게가 많다. 스티커도 사고엽서도 사고, 즐겁게 구경했다. 서울과 무엇이 다른지 물어보면 그냥 느낌이 다릅니다. 왠지 좋네요. 이유는 나도 몰라.

그리고 다시 방문했어, 서점.

레이스에 오면 여기에서 책을 사야 한다. 다시 오면 그때 기억이 신록이 된다. 이번에도 나에게주는 책 선물! 1월 1일, 새해 첫 책은 이건 당신이네요.

여기도 백지의 또 간!

황리 단로에서 조금 떨어진데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다. 첨성대를 지나 계속 걸어가면 나온다. 불국사에 가는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고, 불국사에 가기 전 아침에 먹으면 좋다. 전회는 그렇게 아침에 왔지만, 이번은 점심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이 정말 길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1번 콩즙시켜 달콤한 도넛과 콩즙처럼 먹고 뜨겁게 순두부찌개도 시켜 먹었다. 역시 반찬이 끝난다. 무조건 방문해 주세요.

3) 경주월드 황리당길에서 경주월드까지 버스로 이동했다. 보문단지에 오는 버스를 타면 바로 온다. 경주월드 바로 앞에서 내린다.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던 경주 월드, 이제 소원 풀었다!

경주 월드에서 반드시 타야 할 탈것은 3개다. 드라켄, 파에톤, 발키리! 세 가지로 충분하다는 개인적인 생각 ... 드라켄은 정말 무서운 것 같고, 매우 쫓고 있었지만, 즐겁게 타고 내려왔습니다.

추워서 핫팩 2개씩 가지고 다녔다. 3개의 탈것을 타고 차가운 바람을 계속했는데, 어지러워서 추워서 더 이상 놀 수 없었다. 하하 겨울 레이스 월드 준비물 : 체력, 정신력, 핫팩, 장갑 및 헤드 밴드 (즐거운에서)

4) 신라 한복 체험 경주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한복을 빌린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신라시대 한복을 빌릴 수 있는 곳이 있다고 말했다. 교촌 마을 안에 있는 교촌의 상실이다. 황리단로에서 교촌마을까지 걸어 이동했다.

미리 예약해 가면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다. 좋아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하면 어울리는 뎅기와 가방도 선택해줍니다. 사장이 체형에 맞게 잘 입어주었다. 나오자마자 사진 백만개 찍었다. 안에 가벼운 니트를 입고 위에 한복을 입고 거의 춥지 않았다.

월정교에서 사진 찍으면 깨끗하다고 ​​추천하고 거기까지 걸어갔다.

조선시대 한복은 많이 입지만 신라시대 한복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경주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좋았다. 겉옷의 길이가 길고 소매가 넓은 신라 한복도 아름답습니까? 그런데 경주에서도 신라 한복을 입은 사람이 우리 밖에 없기 때문에 다니는 편이 모두 예쁘다고 말해 주었다.

2024년 첫날 레이스에서 신라 한복을 입고.

다음 여행 보석함은? 어디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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